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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속 추영우는
백강혁에게 선택된 1호 제자이자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 역으로
맹활약 중인데요.
추영우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해 주고
국내외 인기를 견인 중인데요.
다채로운 매력으로
자연스레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도하며
입추라는 신조어도 만들어낸
장본인이죠!ㅋㅋㅋ
1999년생 추영우의 아버지가
모델 추승일이라는 소식이
이슈 된 적도 있었고요.
몽환적인 눈매, 칼날같은 콧날,
훤칠한 키를
그대로 물려받은 추영우!
과거 유퀴즈 출연도
다시 한번 조명되며
그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엔 그의 20살 재수생 시절
연기학원에서 3관왕 합격
인터뷰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추영우는 당시 재수생 신분으로
한 연기학원에 다녔는데요.
한국예술종합학교, 세종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를
무려 3관왕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음!ㅎㅎㅎ
추영우는 배우로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당시
소감을 밝혔는데요.
와 근데 20살인데
분위기가 무슨..ㅋㅋㅋ
진짜 배우상 그 자체네요.
추영우의 특기인 현대무용도
해당 인터뷰 때 살짝 맛보기로
보여줬음!ㅋㅋㅋ
팔다리가 쫙쫙 뻗어서 그런지
선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ㅎ
독백 연기도 보여줬는데
어색함 하나도 없이
되게 프로페셔널해서 깜짝놀람!
ㅎㅎㅎ
그냥 재능캐였네요..추영우씨
추영우 남친짤
수트핏의 추영우 많이 보셨을 테니
캐주얼 복장도 가져와봤는데요.
카키 컬러 티셔츠 +
와이드 핏 그레이 팬츠 +
청키한 스니커즈로
캐주얼 스트릿 패션을
연출했어요.
블랙 셔츠, 블랙 팬츠, 부츠를 믹스한
올블랙 바이커룩!
블랙 스타일링이 깔끔하고
시크한 느낌을 주네요.
베이직한 화이트 티셔츠와
손목 시계로 심플한 룩을
만들었고요.
데님 재킷과 이너 티셔츠
그리고 블랙 팬츠로 세미 스트릿
룩을 연출!
레드 니트와 블랙 백팩으로
댄디룩을 보여준 날이었어요.
촬영 없을 때에는 심플하면서도
무난한 캐주얼룩을 즐기는
추영우의 일상 패션이었고요.
그리고 어제 구찌 팝업 행사에서는
브라운 컬러의 수트 셋업과
블루 컬러 셔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수트핏을 보여줬는데요.
일반적인 화이트 셔츠 대신
하늘색 카라 셔츠를 선택해
룩에 산뜻한 포인트를
더해준 모습! ㅎㅎ
브라운 수트로 클래식한 무드를
만들면서도, 로퍼와 하늘색 셔츠로
스타일리시까지 챙긴 추영우입니다.
재수생 시절이랑
똑같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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