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장예원이 보기만 해도 청순한 드뮤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예원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잠깐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노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예원은 브이넥 니트 스웨터에 브라운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청순미 넘치는 드뮤어룩을 완성했다.

한편,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예원은 지난10월 30일 종영한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에 진행을 맡아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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