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어머니, 173억 건물주…'한남3구역' 인접

김다운 2025. 12. 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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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의 어머니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173억원 상당 건물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파이낸셜뉴스는 법원 등기부등본 등을 인용해 법인 '나금'이 2022년 12월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부동산 거주 리뷰·평가 플랫폼 집품에 따르면 현재 해당 건물 가격은 173억원 전후로 추산돼, 매입 당시보다 60억원 정도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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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의 어머니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173억원 상당 건물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방탄소년단(BTS) 새 디지털 싱글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방탄소년단 슈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4일 파이낸셜뉴스는 법원 등기부등본 등을 인용해 법인 '나금'이 2022년 12월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슈가 어머니 한나금씨가 대표인 1인 회사다.

매매가는 108억원 전후이며, 이후 기존에 있든 건물이 철거되고 2023년부터 2년 여 동안 새로 건물을 올렸다.

현재는 지하 2층~지상 6층에 옥탑이 있는 건물이 들어섰다. 대지면적 317㎡, 연면적 1875.36㎡ 수준이다.

건물 1층에는 슈가의 친형으로 알려진 민금재씨가 지난달 11일부터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한남3구역과 인접해 있는데, 한남3구역 재개발이 다 이뤄질 경우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라는 분석이다.

부동산 거주 리뷰·평가 플랫폼 집품에 따르면 현재 해당 건물 가격은 173억원 전후로 추산돼, 매입 당시보다 60억원 정도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한남3구역은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재개발을 추진중이다. 총 8개 블록에 6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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