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 김혜수 시사회룩, 20대도 울고 갈 기럭지 실화

솔직히 말하면, 사진 한 장 보고 숨 멎을 뻔했어요.도대체 어떻게 이 나이에 이렇게 멋질 수 있을까요?

김혜수라는 이름은 언제나 강렬하지만,이번 시사회룩은 ‘강렬’ 그 이상이었어요.

하얀 셔츠에 블랙 핫팬츠, 그리고 롱부츠.이 조합을 김혜수처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과연 또 있을까요?

단정한 셔츠를 시크하게 만드는 법

얇은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셔츠는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기본템이죠.하지만 김혜수는 달라요.

카라는 자연스럽게 열고,소매는 여유롭게 걷어 올리고,목선엔 골드 체인 네크리스로 포인트.클래식하면서도 당당한 이 무드는딱, 김혜수의 시그니처죠.

다리가 허리에서부터 시작되는 느낌

셔츠 아래엔 하이웨스트 핫팬츠.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깔끔한 실루엣 덕분에다리가 정말, 말도 안 되게 길어 보여요.
여기에 블랙 롱부츠까지 더해지니비율이 그야말로 올킬.보통 사람에겐 과감해 보일 수 있는 조합이지만김혜수니까, 완벽해요.

가방 하나에도 디테일이 숨어 있어요

그녀가 들고 있는 백은돌체앤가바나 시칠리백으로 추정돼요.묵직한 블랙 레더에 골드 하드웨어,귀여운 키링까지 더해진 센스가 돋보였죠.

화려하지 않아도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가방,김혜수 스타일엔 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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