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이 강렬한 페미닌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소연은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화보 및 인터뷰에서 드라마에서 순박한 모습으로 나오던 것과 대조적으로 강렬하고 섹시한 멋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소연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스타킹 차림에 짧은 쇼츠를 입고 블랙 가죽 코트를 매치한 섹시한 모습과 등이 노출된 원피스로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를 드러냈다.

또 브라운 미니 원피스에 롱 부츠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 11월 17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한정숙 역으로 열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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