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남부·제주 비‥출근길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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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늘(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 남부 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내일모레까지 제주도 최대 12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최대 100㎜ 이상이며, 광주·전남 20∼60㎜, 전북 10∼60㎜입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4도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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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늘(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 남부 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내일모레까지 제주도 최대 12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최대 100㎜ 이상이며, 광주·전남 20∼60㎜, 전북 10∼60㎜입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4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안쪽 먼바다 최고 3.5m, 남해 안쪽 먼바다 최고 4m 등 높게 일겠습니다.
구승은 기자(gu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816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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