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14km에 4천만원 아빠차?" 캠핑족이 줄 선다는 '국민 하이브리드 SUV'

요즘 캠핑장 주차장에서 유난히 자주 보이는 각진 SUV가 있습니다. 넉넉한 실내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갖춰 아빠들의 로망으로 불리는 중형 SUV인데요. 현대가 완전히 새로 만든 싼타페 하이브리드(MX5) 이야기입니다.

복합연비 14km대의 중형 SUV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어 2WD 기준 복합연비 약 14.4km/L를 냅니다. 중형 SUV로는 부담이 덜한 기름값 덕분에 장거리·캠핑 수요가 많습니다. 힘과 효율의 균형이 좋아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각진 디자인에 넓어진 공간

완전변경을 거치며 반듯하고 큼직한 박스형 디자인으로 바뀌어 존재감이 확 살았습니다. 특히 커진 테일게이트와 넓은 2·3열 공간은 짐을 많이 싣는 가족들에게 실용적입니다. 열선·통풍시트,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등 편의장비도 알차게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4천만원대부터

하이브리드 2WD는 세제혜택 후 대략 3,900만원대부터 시작해 트림에 따라 4천만원대 중반까지 올라갑니다. 동급에서 연비·공간·편의장비를 두루 갖춘 만큼 가성비 평가가 좋습니다. 인기 트림은 출고 대기가 있을 수 있어 미리 상담받는 편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공간·연비·디자인을 고루 갖춘 국민 중형 SUV입니다. 가족용·캠핑용 한 대로 오래 탈 차를 찾는다면 후보 1순위로 둘 만합니다. ※ 가격·연비는 트림과 옵션,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 전 최신 가격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