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7cm, 100kg 넘는 씨름선수였는데 너무 잘생겨 모델로 데뷔한 배우의 근황

2008년 이전에는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1년에 작품을 5개 이상 할 정도로 휴식기 없이 꾸준히 활동을 했습니다.

김남진은 MBC 드라마 '회전목마' 촬영장에서 "고교 시절땐 지금과 달리 엄청난 거구였다. 그래서 학교에서 체육대회가 열리면 씨름선수로 활약했을 정도였다"고 털어놨습니다. 

제주 서귀포고 시절 김남진의 체격은 키 184cm에 100kg이었습니다. 고교를 졸업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고 싶어서 무려 30kg이나 감량하는 초특급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김남진의 파격적인 변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강호동을 연상시켰던 씨름선수는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음대생 모델로 변신했습니다. 천안대를 졸업한 김남진은 졸업연주회 때 차이코프스키의 소품을 연주했던 음악학도였습니다.

독특한 이력을 가진 김남진은 대학 때인 96년 디자이너 장광효 씨에게 발탁돼 패션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SBS 드라마 '천년지애'에서 타쓰지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남진은 '회전목마'에서 장서희의 상대역인 강우섭 역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2008년 이후로는 연기 활동이 뜸해졌으며, 2012년도에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나와서 본인의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연예계 적응이 힘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2008년 이후로는 영화에서 단역 및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습니다. 그러나 2013년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후로는 활동이 전혀 없으며, 사실상 연예계에서 은퇴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연예인 활동 당시에 만났던 지인관계인 연예인들과는 꾸준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관련 연예인들 SNS를 통해 근황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2018년에 엄정화가 SNS에 같이 만난 사진을 인증했고, 2019년에는 정준하가 SNS에 같이 만난 사진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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