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男 아이돌 차고 열었더니 억대 슈퍼카 총집합, 대체 무슨 일?

K-POP 아이돌들의 화려한 무대 위 모습만큼이나 뜨겁게 주목받는 것이 있다. 바로 이들이 몰고 다니는 ‘애마’의 정체다. 최근 청담동과 강남 일대에서 포착되는 남자 아이돌들의 차량 라인업이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다. 롤스로이스부터 람보르기니, 포르쉐까지! 수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를 아무렇지 않게 끌고 다니는 남자 아이돌들의 차량 컬렉션, 과연 그 실체는 무엇일까?

람보르기니 우루스
지드래곤 차고 열자 ‘기절초풍’…총액 16억 넘는 슈퍼카 컬렉션

K-POP 아이콘이자 패션계의 전설로 불리는 빅뱅의 지드래곤! 그의 차고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슈퍼카들이 즐비하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8억 원에 달하는 롤스로이스 팬텀이다. 럭셔리 중의 럭셔리로 불리는 이 차량은 그야말로 ‘부와 권력’의 상징이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지드래곤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를 무려 2대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얀색과 검은색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이 차량들은 그의 뮤직비디오 ‘WHO YOU?’와 ‘GOOD BOY’에도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각 차량의 가격은 5억 원을 훌쩍 넘는다.

롤스로이스 팬텀

여기에 벤틀리 컨티넨탈 GT, BMW i7 xDrive 60, 그리고 최근 국내에 상륙한 테슬라 사이버트럭까지! 지드래곤의 차량 컬렉션 총액은 무려 16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2024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에도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타고 나타나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BTS 뷔, 142억 청담동 초호화 주택 매입…포르쉐 목격담 잇따라

월드스타 BTS의 멤버 뷔가 올해 청담동 초고가 주거단지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를 무려 142억 원에 매입하면서 화제가 됐다. 대출 없이 현금으로 구매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재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그런 뷔가 몰고 다니는 차량 역시 만만치 않다. 작년 중순 청담동 일대에서 억대 포르쉐에서 내리는 뷔의 모습이 목격됐다는 제보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포르쉐 911 터보 S로 추정되는 이 차량은 3억 원이 넘는 가격표를 달고 있다.

포르쉐 911 터보

같은 그룹의 지민 역시 포르쉐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민은 2025년 10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단 한 번의 등장으로 480억 원(3380만 달러)의 미디어 임팩트 가치를 달성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그의 포르쉐는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데, 블랙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이 그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매치된다는 평가다.

청담동 슈퍼카 목격담 폭주…”3억 넘는 차가 줄줄이”

청담동과 압구정 일대는 이제 ‘남자 아이돌 슈퍼카 갤러리’라 불려도 과언이 아니다. 이곳에서 자주 목격되는 차량들은 대부분 3억 원을 훌쩍 넘는 초고가 모델들이다. 롤스로이스, 벤틀리,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프리미엄 브랜드가 주를 이루며, 각 차량의 가격만 해도 강남 아파트 한 채 값을 넘어선다.

페라리 슈퍼카

특히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남자 아이돌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SUV 형태에 슈퍼카의 성능을 그대로 담은 이 차량은 최고 출력 800마력, 최고 속도 312km/h를 자랑하며 도로 위의 맹수로 불린다. 가격은 3억 원대 후반에서 4억 원에 육박한다.

한 목격자는 “청담동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옆 차선에 람보르기니 우루스가 서 있었다. 운전석을 슬쩍 봤는데 TV에서 보던 남자 아이돌이더라. 깜짝 놀라서 사진도 못 찍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억대 차량 유지비만 해도 ‘기절’…보험료·세금만 수천만 원

슈퍼카를 소유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유지하는 비용은 더 놀랍다. 억대 차량의 연간 보험료는 기본 1,000만 원을 훌쩍 넘으며, 자동차세와 각종 세금까지 합치면 연간 3,000만 원 이상의 고정 비용이 발생한다.

여기에 수리비는 상상을 초월한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슈퍼카 소유주가 경미한 접촉사고로 수리비 1,600만 원을 청구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되기도 했다. 출연자 이수근은 “중고차 가격과 맞먹는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경우, 정기 점검 비용만 한 번에 수백만 원을 호가한다. 타이어 한 세트 교체 비용도 500만 원이 넘고, 브레이크 패드 교체는 1,000만 원 이상이 든다. 그야말로 ‘타는 아파트’인 셈이다.

150억 원 규모 연예인 슈퍼카 모터쇼 화제…”이게 현실이야?”

올해 열린 한 모터쇼에서는 총 150억 원에 달하는 연예인들의 슈퍼카가 전시되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의 람보르기니부터 여자 아이돌 제니의 포르쉐까지, 그야말로 ‘억’ 소리 나는 차량들의 향연이었다.

특히 페라리 458은 4억 원을 상회하는 가격표를 달고 있으며, V8 미드십 엔진을 장착한 이 차량은 최고 속도 325km/h를 자랑한다. 아이돌들 사이에서는 페라리를 소유하는 것이 일종의 ‘성공의 증표’로 여겨진다는 후문이다.

벤틀리 플라잉스퍼도 빼놓을 수 없다. 출고가 약 3억 원에 달하는 이 초대형 럭셔리 세단은 래퍼 박재범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고급 가죽 시트와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춘 이 차는 ‘움직이는 응접실’이라 불린다.

남자 아이돌들의 ‘드림카’ 1순위는?…”람보르기니·롤스로이스 양강 구도”

그렇다면 남자 아이돌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량은 무엇일까?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람보르기니와 롤스로이스가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대표한다. 특히 우루스는 SUV의 실용성과 슈퍼카의 성능을 모두 갖춰 20~30대 아이돌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로 꼽힌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 2.7초라는 경이로운 성능은 운전의 짜릿함 그 자체다.

반면 롤스로이스는 ‘궁극의 럭셔리’를 상징한다. 특히 팬텀은 최고급 세단의 정점으로 평가받으며, 뒷좌석 공간만 해도 일반 세단의 거실 수준이다. 지드래곤처럼 패션과 아트에 관심이 많은 아티스트들이 주로 선택한다.

포르쉐 911 시리즈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독일 스포츠카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911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의 조화로 아이돌뿐 아니라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차만 봐도 성공 증명”…K-POP 아이돌 슈퍼카 열풍은 계속된다

K-POP 산업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아이돌들의 재력도 천문학적으로 늘어났다. 글로벌 투어 수익, 음원 판매, 광고 계약 등으로 연간 수백억 원을 벌어들이는 톱 아이돌들에게 억대 슈퍼카는 더 이상 ‘사치’가 아닌 ‘성공의 상징’이 됐다.

한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최근 3~4년 사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남성 고객들의 슈퍼카 구매가 급증했다. 상당수가 연예계 종사자들이며, 특히 아이돌 출신이 많다”고 귀띔했다.

이들은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 차를 선택하지 않는다. 자신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예술 작품’으로 슈퍼카를 바라본다. 그래서 커스터마이징에도 수천만 원을 투자하며, 세계에서 단 한 대뿐인 자신만의 차를 만들어낸다.

청담동 거리를 누비는 남자 아이돌들의 슈퍼카! 그들의 성공 스토리는 오늘도 엔진음과 함께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다음에는 어떤 차량이 아이돌들의 새로운 애마로 등극할지, 자동차 마니아와 팬들의 관심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