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형이야!' 손흥민, 이례적 발언 "난 PL에서도 해트트릭 해봤어"...유쾌한 SON, "앞으로 더 많은 골 넣고파"

박윤서 기자 2025. 9. 19. 1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야말로 행복 축구다.

이후 손흥민은 불과 6경기 만에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두 수 이상 앞서는 기량의 소유자임을 증명했다.

해트트릭 기념 구를 손에 쥔 손흥민은 연신 밝은 미소를 띠며 "축하해 줘서 고맙다. 여기선 처음이지만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해 본 적 있다. 팀을 도울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 수비수들이 정말 좋은 활약을 펼쳤다. 덕분에 공격 지역에서도 편하게 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그야말로 행복 축구다. 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 FC서 연일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 어깨를 짓누르던 부담을 어느 정도 내려놓은 듯한 모양새다.


LA FC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펼쳐진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1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84분을 소화하며 MLS 입성 후 첫 해트트릭을 신고했다. 눈이 부신 손흥민의 활약에 LA FC는 대승을 거두며 신바람을 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초 약 10년을 몸담은 토트넘 홋스퍼 FC를 떠나 LA FC 이적을 확정 지었다. 

이후 손흥민은 불과 6경기 만에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두 수 이상 앞서는 기량의 소유자임을 증명했다. 이는 2023년 9월 번리와의 경기 이후 2년여 만에 나온 해트트릭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경기가 종료된 후 MLS 공식 홈페이지는 손흥민을 조명하며 "빛나는 손흥민(Shining Son), 그를 보려면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손흥민은 득점 여부와 상관없이 경기를 즐긴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이 보여준 모습은 단순한 즐거움 이상의 것이었다"라고 덧붙였다.

LA FC는 공식 채널을 통해 솔트레이크전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해트트릭 기념 구를 손에 쥔 손흥민은 연신 밝은 미소를 띠며 "축하해 줘서 고맙다. 여기선 처음이지만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해 본 적 있다. 팀을 도울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 수비수들이 정말 좋은 활약을 펼쳤다. 덕분에 공격 지역에서도 편하게 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LA FC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