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찬, 3월 2일 첫방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합류···위하준 조력자 ‘신박사 役’

배우 윤재찬이 ‘세이렌’에 출연한다.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윤재찬이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케이프EnA)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럴러를 담은 드라마다.
윤재찬은 극 중 현재 전자상가에서 휴대폰 판매업을 하고 있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해킹 그 외 전자기기들을 잘 다루는 신박사 역을 맡아 극에 몰입감을 더한다. 신박사는 차우석(위하준 분)이 과거 경찰 시절 맺은 불편한 인연으로, 차우석이 비밀을 파헤칠 때 중요한 단서와 수수께끼를 풀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윤재찬은 신박사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윤재찬은 그간 MBC ‘판사 이한영’,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디즈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려왔다. 또 오는 4월 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살목지’와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재찬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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