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FFP 지키겠지?…특급 미드필더 기다리는 뉴캐슬

이성필 기자 2023. 2. 15.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뒷배경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첼시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

영국 인터넷 매체 '90min' 등 주요 매체는 1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첼시의 플레이메이커 메이슨 마운트에게 관심을 보인다. 그가 첼시와 재계약에 실패하면 여름 이적 시장에 나올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리 깔리고 저리 깔리는 첼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왼쪽) ⓒ연합뉴스/REUTERS
▲ 이리 깔리고 저리 깔리는 첼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왼쪽)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뒷배경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첼시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

영국 인터넷 매체 '90min' 등 주요 매체는 1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첼시의 플레이메이커 메이슨 마운트에게 관심을 보인다. 그가 첼시와 재계약에 실패하면 여름 이적 시장에 나올 것 같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막대한 영입 자금을 쏟아부었다.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를 이적료 1억2천1백만유로(1천617억원)에 수혈했다. 이미 우크라이나 특급 측면 공격수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8천850만 파운드(1천342억 원)에 영입하는 등 자금력을 보인 뒤였다.

자본가 토드 보엘리 구단주는 돈을 아끼지 않았다. 첼시가 2022-23 시즌 지출 금액은 무려 6억1천149만 유로(8천187억원)로 추정된다.

자연스럽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준수해야 하기에 내보내야 할 선수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FFP는 지난 3년 동안 얻은 수익보다 5백만 유로(68억 원) 초과 지출이 가능하다. 구단주가 자금을 융통하면 3천만 유로(413억 원)까지도 초과 지출이 가능하다.

그래서 마운트 이적설이 흘러나온 것이다. 올 시즌 마운트는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3골 2도움에 그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부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하얀이 구단주로 있는 맨시티의 경우 FFP 위반 혐의로 기소, 선수 영입에 운신의 폭이 좁아졌다.

마운트도 환경과 흐름을 고려하면 첼시의 FFP 준수를 위해 떠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첼시는 마운트를 붙잡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적 시장 소문에 따르면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스럽게 뉴캐슬이 수비 앞선 강화를 위해 마운트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마운트 역시 자신의 확실한 입지를 위해 변화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보엘리 구단주가 마운트 외에도 다수 선수를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보여 여름에는 그야말로 대규모 선수 이동이 불가피해 보인다.

뉴캐슬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하면 여유 자금을 통해 마운트 수혈을 해낸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