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는 경찰•형사 및 악역을 주로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로 영화 ‘베테랑’, ‘국제시장’, ‘범죄도시 3,4’ 등에 출연해 이름을 크게 알렸습니다. 김민재 아내 최유라는 역시 배우로 영화 ‘미쓰 홍당무’, ‘SBS 기적의 오디션’, ‘최종병기 활’, ‘나의 PS 파트너’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김민재와 최유라는 2015년 드라마 '스파이'에서 만나 2016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동상이몽 2’에 출연해 ‘2024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민재는 “저희가 예능에 나온 건 기적과 같았고 제작진이 제주도까지 내려와서 사는 모습을 하루 동안 자면서까지 보고 갔다. 사는 모습보다도 저희가 연극도 하고 있는데 선배님들한테 받았던 것들 감사히 여기는 마음으로 잘하다가 가자고 (아내와) 얘길 했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아내 최유라도 “제주도에서 사소하게 소리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릴 일이고 정말 어떻게 보답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어 “저희가 중간에 들어갔지만, 처음부터 자리 잡게 만들어 준 선배님들, 모든 부부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함께 출연하는 부부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2025년 3월 27일 최유라는 남편 김민재에 이어 결혼 10년 만에 대박소식을 전했는데요. 배우 최유라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최유라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겸 배우인 김재중이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 노현태 대표와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인코드 측은 "김민재 배우에 이어 최유라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하며 "최유라 배우가 보다 많은 활동으로 대중분들께 다양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