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밖 러프에서 퍼트를 시도하는 박민지 [KLPGA 대보하우스디 오픈]

강명주 기자 2024. 9. 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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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 출전한 박민지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박민지 프로가 대회 첫째 날인 20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 그린 밖 러프에서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박민지는 2021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유력한 우승후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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