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오늘은 검암<->정서진 이렇게 달리고 왔어!
진짜진짜진짜 덥다....
한창 해가 뜨거운 12시부터 뛰었으니 당연한 거지만ㅠㅠ
아무래도 아기가 아직 어리다 보니(27개월)
아기 낮잠 잘때 쓰윽 뛰러 나오는게 제일 마음 편한지라
어쩔 수 없이 이 시간에 나오는데
더위에 적응이 되는듯 하면서도 여전히 버겁다ㅋㅋㅋ








아무래도 무더운 시간이다 보니
시원한 바다를 보고오면 좀 괜찮지 않을까 해서
정서진까지 달려갔는데.....!!!!!!
썰물 시간이더라... 쩝;
해 쨍쨍한 시간에 뛰는 사람은 나뿐이요
죄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었는데
그래선지 신기하게 많이들 쳐다보시고 말도 거시고 하더라구
좀 뛸만하면 계양까지 20km 채울까 했는데
덥기도 하고 배고프기도 하고 다리도 무거워서
15km에서 종료했으!

사실 어제 지인들과 불암산 다녀왔는데
다리 아픈곳 없길래 오늘 뛰러간 건데
등산 여파가 있긴 있는지 좀 묵직 하긴 하드라 ㅇ.ㅇ

하산 하고 먹은 막국수 못 잊어...♡
또 먹고싶다!!!
이건 지인이 찍어준 사진!
벌레 극혐+살 타는거 싫어서 이 더운날 칭칭 감고 갔다!ㅋㅋㅋ
(이러고선 맨날 대낮에 뛰는 사람ㅋㅋㅋ)
어제 등산하고 집 오자마자 육아 올인하느라
5월 결산 올리지도 못 했는데
내 목표는 월 200 넘기기인데 4월 이어 5월도 성공했음!
사실 전에 트런 7km 뛸때 가민 놓고 가서 NRC 틀고 뛰었는데
이거까지 더하면 찐 마일리지는 223.5km라는!
(근데 NRC 챌린지에 일부 마일리지가 반영 안 됐던데 왤까?)
사실 5월에 아기랑 나랑 크게 아팠어서
중순까진 마일리지 개박살 상태였는데
어떻게 어떻게 벼락치기로 200 넘겼네....!?!?
심지어 4월보다 많이 뜀..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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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되니 귀신같이 더워졌는데 이번달 마일리지는 어떠려나 음...
그럼 모두 즐거운 일요일 보내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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