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박건 기자 2026. 1. 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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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화성 뱃놀이축제 현장. <화성시 제공>
화성 뱃놀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화성 뱃놀이축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개최된 시를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 상품화한 전국 1천200여 개 지역축제를 평가해 우수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고 있다.

해양 콘텐츠를 중심으로 뱃놀이축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참여형 축제를 구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를 갖춘 전곡항에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 뱃놀이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전곡항을 무대로 바다와 사람이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대표 해양축제"라며 "화성만의 해양 콘텐츠,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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