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1년만에 ‘각자의 길'선택, 10년 넘게 별거중인데 이혼은 안한다는 톱배우

아역 배우 시절부터 시작해서 어린이 드라마, 하이틴 드라마, 트렌디 드라마, 시대극 등에서 모두 톱을 찍은 전무후무한 1970~90년대 최고의 인기 스타 중 한명으로 안성기, 이민우, 강수연 등과 더불어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공했습니다. 전성기 시절 당시 배우로서 꽤 길어서 40세에 이를 때까지도 현대극에서 주연을 놓친 적이 없었습니다.

배우 손창민은 1983년 KBS '고교생 일기'의 터프가이 캐릭터로 일약 청춘스타로 떠올라 90년대 초반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현재까지도 언니는 살아있다!, 펜트하우스, 7인의 탈출, 엽기적인 그녀, 태풍의 신부 등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결혼 21년 만에 ‘각자의 길'선택, 10년 넘게 별거중인데 이혼은 안 한다는 톱배우

손창민은 7년 동안 연애한 동갑내기 아내 이지영 씨와 자신의 전성기였던 1991년 결혼했습니다. 그 후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1995년에는 '손창민의 아내 이지영의 요리솜씨'라는 요리책을 펴내며 유명세를 얻기도 했습니다.

2012년 배우 손창민이 2년째 별거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는데요. 서로 간의 성격차이로 지난 21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창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별거 사실은 맞지만 이혼하겠다는 건 아니다. 서류를 떼거나 절차를 밟고 있는 건 전혀 없다. 이혼 가능성은 현재로서 0%"라고 알렸습니다.

이 관계자는 "성격 차이를 이유로 두 사람이 1년 반 전부터 따로 살고 있다. 손창민이 작품 활동 때문에 지방 촬영이 많아 자연스럽게 별거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딸은 미국에서 잘 생활하고 있다. 엄마 아빠를 보러 한국에 종종 들어오기도 하고, 손창민도 딸을 보러 미국에 오간다"며 "부부가 별거 중이지만 합칠 마음도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991년 결혼한 손창민과 이씨는 소문난 연예계 잉꼬커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성격차이로 갈등을 겪었던 두 사람은 결혼 21년 만에 ‘각자의 길'을 선택하며 별거를 결정했습니다.

한편, 손창민은 2025년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서 극 중 동네에서 소문난 악덕 건물주이자 미자(이아현 분)의 남편 한무철 역을 맡아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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