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5회 중단된 중계 사고' 사과 "중계차 문제"

박재호 기자 2022. 7. 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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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KBS N 스포츠가 프로야구(KBO) 방송 중계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는 KBS 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었다.

KBS N은 "사고 발생 후 중계방송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복구가 불가능해 부득이하게 중계방송을 중단하게 됐다"면서 "이번 생중계 방송 중단 사고는 중계차에 전원을 공급하는 변압기가 타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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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KT위즈 대 LG트윈스 경기, 5이닝 이후 중계차량 문제로 중계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아 카메라가 베일에 덮여 있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케이블채널 KBS N 스포츠가 프로야구(KBO) 방송 중계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는 KBS 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었다. 하지만 6회부터 방송이 전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KBS N은 "29일 KBS N 스포츠를 통해 중계된 '2022 신한 쏠 KBO 리그 잠실 경기 중 생방송이 중단된 사고와 관련해 프로야구 팬들과 KBO 및 두 구단에 정중한 사과 말씀드린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경기 개시 전 기존 절차대로 리허설 및 중계차 장비 확인을 마치고 중계에 들어갔으나, 5회 말 중계 도중 갑자기 중계차 상시 전원과 비상전원이 모두 다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이렇게 전했다.

KBS N은 "사고 발생 후 중계방송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복구가 불가능해 부득이하게 중계방송을 중단하게 됐다"면서 "이번 생중계 방송 중단 사고는 중계차에 전원을 공급하는 변압기가 타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속한 조치를 통해 이날 경기부터는 생중계 방송에 지장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면서 "이번 사고를 계기로 현장 중계 전반에 관한 시스템 재정비를 해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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