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습관이 뇌를 늙게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활동이 줄고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몸뿐 아니라 뇌에도 부담이 됩니다. 오늘은 뇌를 빨리 늙게 하는 습관을 짚어봅니다.

오래 앉아 있기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면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기 쉽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인지 기능에 불리하다는 결과가 보고됐습니다.
30분에 한 번은 일어나 가볍게 걸어보세요. 집안일을 하거나 물을 마시러 가는 작은 움직임도 도움이 됩니다.

사람을 멀리하기
나이가 들며 대화와 만남이 줄면 뇌에 가는 자극도 함께 줄어듭니다. 외로움과 고립은 인지 저하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누군가와 대화하는 약속을 만들어보세요. 전화 통화도 뇌에는 좋은 자극입니다.

새로운 자극 피하기
익숙한 일만 반복하면 뇌가 게을러집니다. 낯선 길로 걷기, 새 요리 배우기처럼 작은 도전이 뇌를 깨웁니다.
거창할 필요 없습니다. 평소 안 쓰던 손으로 양치하기 같은 사소한 변화도 뇌에는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뇌는 쓸수록 젊어집니다. 오늘 하루, 앉아 있던 자리에서 한 번 더 일어나보세요.

오늘의 작은 움직임이 30년 뒤의 또렷한 정신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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