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덕트렌드]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립4
밤양갱 신드롬으로 시작된
달디단 밤양갱립 찾기.
밤양갱을 연상시키는
달콤하고 쫀득한 브라운립을 모아봤다.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6호 디픈무어. 뮤티드 브라운 컬러 위 탱글한 오버 광택이 쫀득하고 촉촉한 밤양갱을 연상케 한다. 컬러 글로스로 립글로스지만 발색력이 높은 편. 탱글하고 선명한 느낌을 제대로 연출할 수 있다. 미지근 톤으로 단독으로도, 베이스로도 좋은 고급스러운 브라운립. 가격은 13,000원.
입큰 퍼피 글로우 틴트 6호 코코 브릭. 촉촉한 수분 세럼이 싹 스며들고, 그 위로 쫀득한 윤광이 동시에 표현되는 3D 입체 광택립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맑은 광택이 차오른다. 그중에서도 코코 브릭은 붉은 기가 도는 브릭 톤의 브라운 컬러로 시럽에 푹 절여진 듯한 달달한 밤양갱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13,000원.
밤양갱립의 원조. 브라운&베이지 립 맛집 바닐라코의 글로우 베일 틴트 RD02 딥 헤이지는 한 번 발랐을 때는 뮤트톤의 브라운 컬러로 여리한 느낌을 내고, 덧바를수록 붉은 기가 강해져 진한 코코아 레드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탱글한 유리알 광택과 오묘한 컬러의 조합이 윤기 도는 밤양갱과 꼭 닮아있다. 가격은 16,000원.
맥 스쿼트 플럼핑 글로스 스틱 시뮬레이션. 스틱 제형의 플럼핑 글로스로 한 번 바르면 립밤으로, 덧바르면 컬러가 진해져 단독으로 바르기에도 좋다. 그중에서도 시뮬레이션은 약간의 붉은 기가 도는 로지 브라운 컬러로 플럼핑 효과가 함께 더해져 탐스러운 밤양갱의 느낌을 제대로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37,000원.
Editor_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