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미국에서 최고의 대형 럭셔리 세단에 뽑혔다.
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에서 2025년 구입해야 할 '최고의 대형 럭셔리 차량' 1위에 뽑힌 것.
카앤드라이버는 주행성능부터 차량 내에서의 편안함, 차량의 가치, 운전자의 즐거움 등 약 200개 데이터를 평가했다.
매체는 "오랫동안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능과 우아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사랑받아온 모델"이라며 "최상의 주행감각과 편안한 승차감, 고급스러운 내장재, 부드럽지만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어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대형 럭셔리 세단의 왕좌를 지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S클래스는 국내서도 '회장님 차'의 원조로 꼽혀왔다. 짧은 프론트 오버행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지니면서도 긴 휠베이스로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여기다 균형 잡힌 후방 오버행으로 완벽한 비율의 클래식 세단 형태를 갖췄다. 가장 고급스런 외관 디자인에다 실내 역시 12.3인치 3D 계기반과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로 미래적 느낌이 물씬 흐른다.
세대를 거듭할 수록 디자인은 타 브랜드들을 놀라게 할 만큼 파격적인 변화를 꾀했다. S 500 4MATIC 이상 모델 뒷좌석에는 11.6인치 풀 HD 터치스크린 두 개와 7인치 태블릿을 포함하는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일명 회장님석, 뒷좌석 탑승객은 스크린에 내장된 스피커 또는 블루투스 헤드폰을 연결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차량의 편의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7세대 완전변경 모델2열의 첨단 편의 사양은 편안한 휴식 라운지 또는 도로 위의 사무실로 이용할 수 있다. 쇼퍼 패키지는 조수석 시트를 최대 37㎜만큼 앞으로 이동시킬 수 있고, 조수석 시트와 헤드레스트 폴딩 기능도 포함돼 뒷좌석 탑승객에게 보다 넓은 공간과 시야를 제공한다.
특히 멀티 컨투어 시트, 럭셔리 헤드레스트, 목과 어깨를 따뜻하게 해 주는 온열 기능이 포함된 헤드레스트 쿠션이 포함된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 이전 모델 대비 50㎜ 증가된 종아리 받침대, 최대 43.5도까지 조절 가능한 등받이가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시트도 최고로 평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7세대 완전변경 모델아울러 에어매틱 서스펜션은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은 불규칙한 노면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각 휠을 개별적으로 통제해 편안함을 제공한다.
운전보조 기능으로는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 차선 이탈 방지 및 차선 변경 어시스트 등이 포함되며, S 580 4MATIC 이상 차량에는 실내 조명 기능인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현행 7세대 S클래스를 ▲S 350 d 4MATIC ▲S 450 4MATIC ▲S 500 4MATIC ▲S 580 4MATIC 등 4가지 2025년형 모델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5160만원부터 2억5360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벤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