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의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 올랜도 시티의 영입 표적이 되며 또 한 번 이적설의 중심에 섰습니다. 올랜도 시티 구단 임원진이 히샬리송 영입을 논의하기 위해 직접 런던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명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랜도 시티 관계자들이 런던에서 히샬리송 측 인사들과 접촉했으며, 선수에게 구단의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비전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마노는 "올랜도 시티가 히샬리송에게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제시했으며, 구단 관계자들이 런던에 도착해 선수 측 사람들과 만나 구단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아직 공식 제안은 없으며, 구체적인 금액 논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로마노는 올랜도 시티의 관심은 분명하고 진지하지만, 이적 여부는 "토트넘의 입장과 상황에 달려 있다"며 최종 결정이 토트넘 구단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