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보다 결혼으로 더 유명... 내조 위해 조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여배우, 오사카 여행룩

배우 유하나가 오사카 여행에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의 룩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유하나 SNS

유하나는 네이비 폴로셔츠와 루즈한 팬츠, 모자와 선글라스로 스포티하고 스트리트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스트라이프 셋업과 화이트 슬리브리스 조합으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했습니다.

화이트 원피스와 니트 베스트, 실버 백팩으로 내추럴하면서도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함을 기반으로 액세서리와 믹스매치로 완성도를 높인 패션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유하나는 2007년 SBS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으로 데뷔해 2009년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인지도를 쌓았고, 아시아나항공 7대 모델로 활동했으며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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