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43.3%… 4주 연속 하락 [리얼미터]

박지원 2026. 8. 10. 1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월 첫째 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43.3%로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3.3%로 한 주 전과 비교해 2.6%포인트 하락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기준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7월 둘째 주 48.9%를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하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저 경신… 부정평가 53%로 ↑
세제·형소법 등 복합 요인 겹쳐
8월 첫째 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43.3%로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부정평가도 53%로 올라 긍·부정평가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부동산 세제를 둘러싼 잡음과 형사소송법 개정안 의결에 따른 후속 논란 등 정치·경제 악재가 겹치면서 지지층 이탈이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3.3%로 한 주 전과 비교해 2.6%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53%로 한 주 전보다 2.5%포인트 높아졌다. 긍정평가가 40%대 초반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기준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7월 둘째 주 48.9%를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 6월 셋째 주 처음 40%대로 내려온 뒤 반등하지 못한 채 최근 들어 낙폭이 다시 커진 모습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포인트이고 응답률은 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지원 기자 g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