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사뭇 진지한 표정' [포토]

반재민 2024. 11. 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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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2024년 LPGA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가 펼쳐졌다.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1년 동안 집계한 CME 글로브 랭킹에서 상위 60위에 든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는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우승 선수에겐 지난해보다 무려 두 배가 늘어난 400만 달러(약 56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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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2024년 LPGA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가 펼쳐졌다.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1년 동안 집계한 CME 글로브 랭킹에서 상위 60위에 든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는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우승 선수에겐 지난해보다 무려 두 배가 늘어난 400만 달러(약 56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이는 LPGA투어 역대 최대 우승 상금이며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단숨에 상금왕까지 뛰어오를 수 있는 것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다.

2024년의 마지막 쩐의 전쟁을 위해 열 두 명의 한국선수가 출전했다. CME글로브 랭킹 2위 유해란을 비롯해 김세영(10위), 고진영(12위), 최혜진(17위), 임진희(22위), 김아림(25위), 안나린(29위), 양희영(38위), 신지은(42위), 이미향(56위), 그리고 지난주 간신히 합류하게 된 김효주(59위)까지 열 한 명의 한국 선수가 우승을 노린다.

2라운드를 마친 현재 엔젤 인이 10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고, 안나린과 최혜진이 8언더파 2위, 양희영이 6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다. 이어서 고진영이 5언더파 공동 9위, 김세영과 유해란, 김효주, 이미향이 2언더파 공동 27위로 뒤를 따르고 있다.

사진=미국 플로리다 홍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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