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에서 끼임 사고... 1명 중상

최준희 기자 2025. 8. 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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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방재난안전본부

11일 오전 7시10분쯤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한 자동차 차제 부품 제조회사에서 작업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인 4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작업자가 산업용 로봇기계 고장 여부를 확인하던 중 기계가 작동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자는 하청업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통해 작업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준희 기자 wsx302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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