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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신병' 극장판 나온다...트와이스 정연 간호장교로 합류

ENA 인기 드라마 시리즈 '신병'이 극장판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과 함께, 그룹 트와이스(TWICE)의 정연이 합류하며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 나선다.

'신병: 더 무비'(가제)는 유튜브 스튜디오 장삐쭈의 원작을 바탕으로 ENA에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신병' 시리즈의 스핀오프이자 극장판이다. 이번 영화는 기존 드라마 시리즈를 연출한 민진기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으며, 제작은 스토리아일랜드가 맡는다.

이번 영화는 지금까지 육군 내무실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서사를 넘어, '군 병원'이라는 새로운 배경을 선택했다. 드라마 시즌 1~3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원년 멤버 배우 김민호(박민석 역), 김요환(차병호 역) 등을 비롯해 류경수 등이 합류하며 더욱 풍성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했다.

무엇보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트와이스 멤버 정연의 캐스팅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정연은 극 중 군 병원의 간호장교 역을 제안받고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이후 약 10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정식 연기 활동이다.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과 함께 '자매 배우'로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최근 정연은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스크린 데뷔를 통해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민진기 감독은 "드라마와 달리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신병: 더 무비'는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촬영 및 제작 준비에 돌입했으며, 드라마 시리즈의 유머 코드와 군대 특유의 리얼리티를 유지하면서도 극장판다운 스케일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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