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대첩 축제, 18∼20일 울돌목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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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축제가 18∼20일 전남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 울돌목 일원에서 열린다.
이순신 장군과 호국 영령을 기리는 '약무 호남 제례'를 시작으로 '평화의 만가 행렬', '승전의 북놀이 퍼레이드' 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3면 대형 LED 스크린으로 재현한 해상 퍼레이드, 바닥 맵핑과 LED 페어링을 활용한 관객 참여 퍼포먼스, 돌격하는 판옥선과 승전의 회오리 불꽃 쇼 등을 통해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명량대첩 승리의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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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전 생생한 재현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0/yonhap/20241010105619348fphf.jpg)
(해남=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명량대첩 축제가 18∼20일 전남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 울돌목 일원에서 열린다.
이순신 장군과 호국 영령을 기리는 '약무 호남 제례'를 시작으로 '평화의 만가 행렬', '승전의 북놀이 퍼레이드' 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조선 수군과 함께 싸웠던 명나라 진린 장군의 후손과 외국인이 참여하는 조선 수군 출정 퍼레이드를 마련, 관광객의 호응을 끌어낼 계획이다.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첨단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3면 대형 LED 스크린으로 재현한 해상 퍼레이드, 바닥 맵핑과 LED 페어링을 활용한 관객 참여 퍼포먼스, 돌격하는 판옥선과 승전의 회오리 불꽃 쇼 등을 통해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명량대첩 승리의 감동을 선사한다.
중국 쓰촨성 예술단의 특별공연, 트로트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콜라보 공연, 울돌목의 낙조를 배경으로 한 발라드 공연 등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됐다.
블랙이글스 에어쇼, 조선 수군 무예 대회, 강강술래 경연대회, 활쏘기 체험, 수문장 교대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0일 "실감 나는 미디어 해전과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명량대첩 축제의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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