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720km를 채운다고?" 주유 대신 수소 넣는 '국산 친환경 SUV'

"전기차 충전 시간이 부담"이라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친환경 SUV가 있습니다. 현대 넥쏘 2세대입니다. 수소를 채워 달리는 이 차는 충전 방식부터 남다릅니다.

720km, 한 세대 만에 크게 늘었다

2세대 넥쏘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720km로, 1세대(609km) 대비 18.2% 늘었습니다. 장거리 이동에서 주행거리 불안이 크게 줄었습니다. 대형 SUV급 실용성을 친환경으로 누리는 셈이죠.

충전은 단 5분

수소 6.69kg을 채우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5분입니다. 전기차의 급속충전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빠릅니다. 주유하듯 짧게 채우고 720km를 달릴 수 있다는 게 핵심 매력입니다.

보조금 받으면 3,894만원부터

차값은 익스클루시브 7,644만원부터 프레스티지 8,345만원선입니다. 다만 국비·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3,894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2.5세대 연료전지 스택(94kW)으로 효율도 개선됐습니다.

충전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장거리를 친환경으로 달리고 싶다면, 5분 충전·720km의 이 수소 SUV가 독보적입니다. ※보조금은 지역·연도별로 다르며, 수소충전 인프라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