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내가 너보다 더 부자야”…오라클 창업자, AI열풍 타고 세계 2위 부자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래리 앨리슨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전세계 2위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인해 보유하던 오라클 주가가 급등하면서다.
앨리슨 창업자가 세계 2위 부호로 부상한 건 AI 열풍으로 인한 오라클 주가 상승이 견인했다.
지난 2022년 11월 생성형 AI인 챗GPT가 공개된 이후 현재 오라클 주가는 당시 대비 약 3배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 로고.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mk/20250716134507797bwzu.png)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앨리슨 창업자의 순자산 규모는 2512억 달러(약 347조원)으로 평가됐다.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 기준으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를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앨리슨 창업자가 세계 2위 부호로 부상한 건 AI 열풍으로 인한 오라클 주가 상승이 견인했다. 지난 2022년 11월 생성형 AI인 챗GPT가 공개된 이후 현재 오라클 주가는 당시 대비 약 3배 상승했다. 특히 최근 3개월간은 90% 이상 뛰었다. 사업 실적이 좋아서다.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이달 초 오라클과 4.5기가와트(GW)급 데이터센터 임차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전날 미국 정부가 지난 4월부터 막아왔던 엔비디아의 중국용 AI 칩 ‘H20’의 대중국 수출을 허용하면서 주가가 하루 새 5.7% 뛰었다. 앨리슨 창업자의 자산 80% 이상은 오라클 주식과 스톡옵션이다.
세계 1위 부호는 여전히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로 나타났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의 순자산은 3578억 달러(약 495조원)에 달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6일 水(음력 6월 22일) - 매일경제
- [단독] “중국 제품에 보조금 다줘” “남성 차별도 고민해야”…李대통령 날 선 지적 - 매일경
- “제주도 바가지가 무안해지네”…불꽃놀이 핑계로 1박 200만원 달라는 이 도시 - 매일경제
- 국세청, 부당 환급에 칼 뽑았다…1400명에 40억 추징 - 매일경제
- [단독] 제헌절 공휴일로 재지정되나…‘헌법의날’로 개정 법안 발의 - 매일경제
- “이거 은근 수평 맞추기 어려웠는데”…완판된 ‘LG 스바미2’ 비결 들어보니 - 매일경제
- [속보] 尹측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사 청구서 접수” - 매일경제
- “한국 온 김에 갤럭시 산다”…삼성 강남 매장 앞에 줄 선 외국인들 [현장] - 매일경제
- 트럼프, ‘3억원짜리 트로피’ 꿀꺽...우승팀 첼시는 복제품만 - 매일경제
- 삼성, 우승 전력으로 8위? 후반기에 감독·단장 운명 달렸다 [MK초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