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첼시의 관심이 여전하다.
스포츠 매체 'TNT 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김민재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컨택을 시작했다. 첼시는 1월 이적시장 동안 제레미 자케, 마르코스 세네시 등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김민재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있을 때부터 첼시는 센터백을 물색했다. 수비에서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없어 어린 선수들까지 끌어 올려쓰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 후에도 여전히 센터백을 물색 중이다. 후보 중 한 명이 김민재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조나단 타에게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에는 나서고 있지만 확고한 주전을 아니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CF바이에른 인사이더'는 "첼시는 김민재를 노리며 적절한 가격이면 뮌헨은 협상에 나설 것이다"라며 뮌헨이 어느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제의가 들어온다면 협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