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지난 2분기 국내 주류업체들 중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롯데칠성음료와 무학순으로 조사됐다.
최근 데이터앤리서치는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국내 주류업계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하이트진로가 이번 분석에서 총 3만6734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분석 기간 롯데칠성음료가 2만5198건의 포스팅 수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 무학이 1만1741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비맥주가 1만1,123건의 정보량으로 4위를 기록했고 국순당이 9212건으로 5위를 차지했다.
제주맥주는 7179건의 포스팅 수로 뒤를 이었다. 보해양조가 3185건의 정보량으로 7위를 기록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8개 주류업체의 2분기 정보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69% 감소한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2년 연속 선두를 차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