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는 '러스트 모바일'의 첫 번째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오는 11월 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북미, 서유럽 및 일부 아시아 지역에서 3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테스트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태국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며,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 기기에서 참여할 수 있다.
'러스트 모바일'은 페이스펀치 스튜디오의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오픈월드 생존 게임플레이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이용자는 자원 수집, 기지 건설, 이용자 간 대결(PvP) 등 원작의 핵심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테스트 참가 신청은 '러스트 모바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레벨 인피니트는 지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러스트 모바일'의 시연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