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영록은 70~80년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가수 중
한 명이에요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등의
히트곡을 부른 가수이자,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
양수경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등의
노래를 만든 작곡가이기도 한 가수 전영록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그는
1975년 데뷔 이후 KBS 가요대상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어요

전영록은 1985년 탑여배우
이미영과 결혼해 딸 전보람(前 티아라 멤버),
전우람을 낳지만 두 사람은
12년 후 이혼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요

시간이 흘러 1999년, 전영록은 인생의
두 번째 챕터가 시작됩니다
바로 오랜 팬이자 팬클럽 회장이었던
임주연 씨와 재혼하게 된 것인데요

임주연씨는 전영록보다 무려 16살 연하,
심지어 딸 전보람과는 13살 차이밖에
나지 않아 재혼 당시 큰 화제를
모았었다고 해요

이혼 후 사업에 실패로 빈털털이가 된 채로
부산에서 라이브 클럽을 운영하며
지내고 있던 전영록을 찾아가 사랑을
고백해서 결혼까지 했다는 지금의 아내
팬에서 부인으로
현실판 덕업일치네요
결혼 후 함께 살던 딸 전보람은
새엄마를 ‘언니’라고 불렀다는
일화도 유명하네요
그만큼 어린신부와 결혼한 전영록 대단하네요

재혼 후 잘 지내던 전영록은
2010년 대장암과 직장암을 동시에 발견되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하고
지금은 무대에도 서고 있고
다시 활동을 시작해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고 하네요

가수 전영록의 러브스토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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