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조 부담됐나? 하와이 셋째날 고전한 김성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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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오프닝 이틀 연속 선두권을 달린 김성현(28)이 무빙데이 흔들렸다.
18일(한국시간)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 인 하와이(총상금 910만달러) 3라운드에서 1번홀 마지막 조로 출발한 김성현은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엮어 2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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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오프닝 이틀 연속 선두권을 달린 김성현(28)이 무빙데이 흔들렸다.
18일(한국시간)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 인 하와이(총상금 910만달러) 3라운드에서 1번홀 마지막 조로 출발한 김성현은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엮어 2타를 잃었다.
첫날 공동 3위, 둘째 날 공동 1위였던 김성현은 사흘 중간 합계 공동 11위(7언더파 203타)로 후퇴했다.
이날 챔피언조에서 김성현과 정면 승부한 데이비스 라일리(미국)가 스포트라이트의 부담을 극복한 3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1위(12언더파 198타)로 올라섰고, 김성현과 5타 차로 간격을 벌였다.
김성현은 스트로크 게인드: 어프로치 투 그린에서 1라운드 11위(1.968), 2라운드 46위(0.305), 그리고 3라운드에선 컷 통과한 선수 74명 중 59위(-1.192)로 하락했다.
그린 적중률은 77.78%(14/18), 72.22%(13/18)에 이어 공동 60위에 해당하는 55.56%(10/18)로 떨어졌다.
스트로크 게인드: 퍼팅 부문에서는 1라운드 6위(3.209)였으나, 2라운드 19위(1.818), 3라운드 37위(0.004)를 적어냈다.
또한 스크램블링은 사흘간 100%(4/4), 80%(4/5), 62.5%(5/8)로 변화를 보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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