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손흥민의 '진심', "런던으로 돌아가 토트넘 팬들 만나고 싶어...감동적인 순간 될 것"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이 토트넘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28일(이하 한국시각)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손흥민은 “나의 토트넘 마지막 경기는 한국에서 진행이 됐기에 런던으로 돌아가서 토트넘 팬들을 만나고 싶다. 나는 그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해야 하며 팬들은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 그날은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10년 동안 머물렀던 토트넘을 떠났다. 그는 2015-16시즌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으며 공식전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남겼다. 구단 역대 최다 득점 5위와 토트넘 역대 최다 출전 부문에선 8위의 대업도 이뤄냈다.
2024-25시즌에는 마침내 정상 등극에도 성공했다.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했고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가장 먼저 트로피를 높게 들어 올렸다.
손흥민은 올시즌을 앞두고 한국에서 진행된 프리시즌을 앞두고 직접 이적을 발표했다. 그는 “지금이 토트넘을 떠날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라며 “우승을 이루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구단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한국에서 고별전을 치르며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그는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토트넘 홋스퍼 구장에서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을 다시 방문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LAFC 이적 후에도 손흥민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정규리그 10경기에 출전해 9골 3도움을 기록했다. LAFC는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라는 공격 조합을 구축하며 서부 콘퍼런스리그 3위에 올랐다.
MLS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LAFC는 오스틴 FC와 3전 2선승제를 펼친다. 1차전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며 2차전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30분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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