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평리' 문 열어
변예주 2024. 10. 7. 11:40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대구 서구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평리5동 공공 복합청사에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평리에서는 소득과 관계없이 6살에서 12살을 대상으로 숙제와 독서 지도, 창의력 프로그램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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