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토리버치와 사랑스럽고 상큼 발랄한 공항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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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은 5월 25일 목요일, 일본에서 진행되는 공식 팬클럽 'BINGO'의 첫 번째 FAN PARTY
공항에서 박은빈은 화사한 컬러감과 플라워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 미니 드레스와 아일렛레이스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버킷백을 착용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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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박은빈은 화사한 컬러감과 플라워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 미니 드레스와 아일렛레이스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버킷백을 착용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돋보이는 힐 샌들도 함께 매치해 상큼 발랄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그녀가 착용한 아이템들은 모두 타임리스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제품으로, 박은빈은 현재 토리버치의 국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받아 화제이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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