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적기론 확산… "이젠 현실을 받아들일 때"

손흥민(33)과 토트넘 홋스퍼의 결별이 적기라는 분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토트넘 출신 워들은 손흥민이 이제 프리미어리그를 떠나야 할 시점이라며, 육체적으로 버거운 무대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시즌 그의 활약이 전성기에 미치지 못했고 부상도 잦아졌다는 평가입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 만료가 1년 남은 시점에서 그의 글로벌 마케팅 가치를 최대한 활용한 뒤, 높은 이적료에 매각하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8월 3일 한국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 손흥민이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하기에, 이적 결정은 그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축구 전문가들도 손흥민의 에이징 커브를 의심하며, 그가 더 느린 리그로 이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손흥민의 업적을 인정하면서도, 냉정하게 현재 기량을 평가하고 새로운 도전을 조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