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액이 130억인데...본인은 결혼 자금 없어 박경림 도움 받았다는 톱여배우

'촬영감독♥' 장나라, 기부액 130억 이상인데.."결혼 자금 모자라, 박경림이 도와줬다"

배우 장나라가 방송인 박경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말미에서는 다음주 '박경림'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경림은 "인생의 인연들을 모셨다"며 '절친' 박수홍, 장나라, 최진혁을 초대했다.

이날 네 사람은 서로가 인생의 인연인 이유를 밝혔다.

최진혁은 박경림을 향해 "제가 누나한테 정말 감사한 게 누나가 아니면 데뷔를 못 했을 거다. 저한테 노래 말고 연기를 하라고 하더라"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박경림은 "내가 노래를 들어봤거든"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 34년째 박경림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박수홍은 "경림이가 예전에 내 팬클럽 초대회장이었다. 200~300명이 내 플래카드를 들고 녹화장에 와서 소리를 지리는 거다. 일진인 지 모르겠지만 친구들을 다 불러 모아준 거다"라며 고마워 했다.

장나라는 자신의 결혼 비하인드를 전하면서 "결혼할 때 자금이 딸릴 때여서 언니랑 수영 언니가 돈도 엄청 많이 해줬다"라고 했고, 박수홍은 "나 결혼할 때도 개량한복 입고 혼주석에 서줬다. 경림이가 나한테 부탁하면 NO가 안 된다. 우리가 얼마나 귀한 사람을 얻은 거냐"라며 박경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했다. 장나라는 연예계 '기부천사'로 유명다. 누적 기부액이 최소 13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라, 130억 재산 내놓더니...산불에 5천만원 또 기부

배우 장나라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장나라는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그의 선한 영향력에 더욱 시선이 모인다.

지난 3월 31일,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 측은 "장나라가 경남·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장나라의 뜻에 따라 경남·경북 지역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물품 지원, 긴급 생계비 및 가전·가구 지원,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에 전액 사용된다.

장나라는 "산불로 갑작스럽게 큰 어려움에 처한 피해 이재민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산불 진화와 구호 활동에 힘쓰고 계신 모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빠르게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 큰 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장나라 님의 선한 영향력이 피해 지역 이재민분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나라는 데뷔 초부터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고, 누적 기부액만 130억 원 이상으로 알려진다. 특히 그는 "사람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면 손에 장미향이 남는다고 생각한다"라는 뜻깊은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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