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격차가 이렇게 벌어졌나···한국, 아시아야구선수권 예선 2차전서 대만에 0-10 7회 콜드게임 완패

윤은용 기자 2025. 9. 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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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A 공식 SNS 캡처



실로 충격적인 결과다. 한국이 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만에 충격적인 무득점 콜드게임 완패를 당했다.

한국은 23일 중국 푸젠성 핑탄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예선 라운드 2차전 대만과 경기에서 0-10, 7회 콜드게임으로 졌다. 지난 22일 홍콩을 16-1로 완파하고 기세를 올렸던 한국은 대만을 상대로 무기력한 완패를 당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

김종운(LG 트윈스)을 선발로 내보낸 우리나라는 1회 2사 1·3루 위기에서 폭투로 먼저 한 점을 내줬다. 이어 2사 2루에서 2루타를 맞아 추가 실점했으며 바뀐 투수 김준원(NC 다이노스), 박정민(한일장신대)도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계속 흔들린 끝에 1회에만 6점을 내줬다. 이후 5회와 6회에도 1점씩 실점한 우리나라는 7회 대만 전민스에게 투런 홈런을 맞고 결국 콜드게임으로 완패했다.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이 대회 정상 복귀를 노리는 우리나라는 24일 팔레스타인과 예선 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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