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감각적인 컬러 포인트와 클래식한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섞어 세련된 일상룩을 완성했습니다.

이유리는 네이비 톤 셔츠와 버킷햇,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더해진 데님 팬츠 조합에서는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캐주얼 무드를 드러냈고, 화이트 스커트와 플라워 모티브가 돋보이는 카디건 매치에서는 한층 단정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또 은은한 핑크 트위드 재킷을 더한 스타일링은 클래식한 여성미를 더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화사함으로 시선을 끌었고, 카메라와 크로스백 같은 소품은 룩에 여행지 감성과 여유로운 무드를 자연스럽게 얹었습니다.
짧게 정리한 헤어와 담백한 표정까지 어우러진 이날의 스타일링은 이유리 특유의 도시적인 세련미와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조화롭게 살아난 인상적인 패션으로 완성됐습니다.
한편, 이유리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을 맡아 전 국민의 분노를 살 정도로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실제로 욕을 들을 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작품으로 데뷔 14년 만에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2010년 12살 연상의 교회 오빠이자 전도사와 결혼해 현재는 목사 아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