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데칠 때 소금? 다 필요 없습니다. 아삭함 유지 비결은 이것입니다.

콩나물 아삭하게 데치는 법, 소금 넣는다면 다 틀렸습니다.

콩나물은 집밥의 기본반찬이자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국민 반찬입니다.
콩나물을 반찬으로 만들려면 일단 데치는 작업을 해줘야 하는데요. 이때 소금을 넣고 데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소금보다 '이것'을 넣어야 더 아삭아삭 맛있다고 해요.
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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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손질하기

콩나물 반찬을 하기 위해선 손질 작업이 필요합니다.
콩나물을 체망에 넣고 찬물로 여러 번 헹궈주세요 이때 콩나물 껍질이나 꼬리가 너무 긴 것, 물러진 것이 있다면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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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 데치기

콩나물을 데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소금을 한 스푼 넣고 있어요. 뭔가 깨끗해지는 느낌도 받으면서 냄새가 제거될 거 같고, 더 아삭아삭해질 거 같아서 인데요.
사실 콩나물을 데칠 때는 소금보다는 식초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냄비에 적정량의 물을 붓고 식초를 한 스푼 넣어 섞어줍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씻은 콩나물을 넣고 약 3분가량 데쳐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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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 비린내 제거

콩나물을 삶을 때 먼저 뚜껑을 닫고 삶다가 중간에 한두 번씩 열어보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 행동은 비린내가 나게 하는 행동이에요. 그래서 좋은 타이밍에 뚜껑을 여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게 어렵다면 처음부터 뚜껑을 닫지 말고 데쳐보세요. 이렇게 하면 비린내 없이 콩나물을 삶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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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 데칠 때 왜 소금이 아니라 식초일까?

시금치 같은 녹색 채소를 데칠 때 소금을 넣고 데치면 푸른색이 더 선명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하지만 콩나물 같은 하얀색 채소를 식초를 넣어야 하얀색이 더 선병해지고 식감도 아삭아삭하게 살릴 수 있어요.
시금치 등의 녹색채소를 삶을 때는 소금을 넣으시고, 콩나물, 숙주 같은 하얀색 채소를 삶을 때는 식초를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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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콩나물 보관법

남은 콩나물을 그냥 봉지째 묶어서 보관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이렇게 보관하면 금방 물기가 생기고 물러져 버려야 해요.
콩나물을 보관할 때는 밀폐용기에 찬물을 가득 채우고 냉장보관해 주세요
물만 매일 갈아주면 처음 샀을 때처럼 신선하게 콩나물을 두고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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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그동안 콩나물무침 반찬을 참 많이 만들었는데 데칠 때 소금이 아니라 식초를 넣어야 한다니! 정말 깨알 정보 맞네요.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비릿한 냄새는 없애주는 방법은 콩나물 데칠 때 식초 한 스푼 넣는 것이었습니다. 꼭 참고해서 만들어 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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