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 '안전 리더십'이 최우선…삼표, '2026년 1분기 임원 안전세션' 개최
신아름 기자 2026. 4. 22. 13:56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산업은 지난 20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임원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세션은 삼표산업이 추진하고 있는 재해 예방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안전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임원진 대상 리더십 교육의 개편이다. 기존 분기별로 주제가 바뀌던 단발성 강의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1년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리즈형 연간 교육 커리큘럼'을 도입했다.
1분기 세션에서는 안전보건 전문컨설팅 기관을 초빙해 '안전 Mind-set과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심도 있게 다뤘다. 삼표산업은 이를 시작으로 사업장 중대재해(SIF) 예방 및 관리 방안(2분기), Visible Felt Leadership(VFL) 기반 안전리더십 실천방법(3분기), 비상대응 체계 및 리더의 역할(4분기) 등 연말까지 단계별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환수 삼표산업 최고안전책임자(상무)는 "지난해 다져온 안전 문화의 기반 위에 올해는 더욱 정교하고 실질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안착시킬 차례"라며 "철저한 데이터와 통계를 기반으로 현장에 숨겨진 1%의 위험 징후까지 찾아내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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