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마지막 10대 불태운다···전국투어 개시

이선명 기자 2025. 4. 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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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연 성료 후 부산서 본격 투어
‘보릿고개’와 ‘Easy Lover’ 무대 팬 호응
인천 대구 성남 수원 대전 등 순차 개최
가수 정동원 콘서트 현장 사진. 쇼플레이 제공



가수 정동원이 10대 마지막 단독 콘서트로 전국투어에 나선다.

정동원은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정동원 동(棟) 이야기 화(話) –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데뷔 5년간의 음악 활동을 되짚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정동원은 오는 4월 12일과 1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이번 투어를 10대 시절을 마무리하는 단독 공연으로 준비했다. 이번 무대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가수 정동원 콘서트 현장 사진. 쇼플레이 제공



가수 정동원 콘서트 현장 사진. 쇼플레이 제공



가수 정동원 콘서트 현장 사진. 쇼플레이 제공



서울 콘서트에서는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보릿고개’를 다시 불렀다. 6년 만에 선보인 무대는 정동원의 감정 해석이 더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방송을 통해 사랑받았던 ‘이지 러버(Easy Lover)’를 라이브로 불러 다양한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이번 전국투어는 정동원이 10대에 쌓은 음악적 경험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20대를 향해 나아가는 변화를 담아낸다. 구성은 기존 대표곡과 신곡을 아우르며 생동감 있는 무대로 준비됐다.

정동원은 부산 공연에 이어 4월 26일과 27일 인천 5월 3일과 4일 대구 5월 10일과 11일 성남 5월 24일과 25일 수원 5월 31일과 6월 1일 대전에서 공연을 연다. 공연 정보와 예매 일정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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