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돌싱 영숙 “남동생과 양주 4병 마셔” 주량 자랑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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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주량을 자랑했다.
9월 2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특집 영숙이 놀라운 주량을 언급했다.
영숙이 자기소개서에 적은 주량은 5000cc. 이어 영숙은 "20대 초반에는 소주 5병 먹고 친구들 집에 싹 다 데려다주고 집에 왔다"고 주량을 자랑했다.
반면 광수는 "왜 저런 말을 해서 자기의 좋은 이미지를 깎아먹지?"라며 영숙의 주량 자랑을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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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주량을 자랑했다.
9월 2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특집 영숙이 놀라운 주량을 언급했다.
영숙이 자기소개서에 적은 주량은 5000cc. 이어 영숙은 “20대 초반에는 소주 5병 먹고 친구들 집에 싹 다 데려다주고 집에 왔다”고 주량을 자랑했다.
영호가 “술이 세다”며 놀라자 영숙은 “기본빵 유전빵. 남동생이랑 집에서 둘이서 엄마가 과일 세팅해주고 양주를 까면 4병을 먹는다”고 말했다.
영호는 “애초에 술이 받는 스타일이냐”며 더 놀랐고 영숙은 “네”라고 답했다. 의사 영수는 “그렇지. 유전적으로 받는 거지. 알코올 분해 효소가 충분한 거”라고 했다.
반면 광수는 “왜 저런 말을 해서 자기의 좋은 이미지를 깎아먹지?”라며 영숙의 주량 자랑을 이해하지 못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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