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이 도축업자 칼 맞고 사망?..안동 칼부림 사건 추측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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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안동 칼부림' 사건 CCTV 영상이 인터넷에 확산하고 있다.
이달 6일 사건 현장 모습이 담은 CCTV 현장이 모자이크 처리도 되지 않은 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졌다.
해당 영상을 보면 반바지를 입은 A(23)씨가 붉은 옷은 입은 B(21)씨에게 달려들었고 뒤로 주춤하던 B씨는 커터칼로 A씨의 목 부분을 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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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안동 칼부림’ 사건 CCTV 영상이 인터넷에 확산하고 있다.
이달 6일 사건 현장 모습이 담은 CCTV 현장이 모자이크 처리도 되지 않은 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졌다.

해당 영상을 보면 반바지를 입은 A(23)씨가 붉은 옷은 입은 B(21)씨에게 달려들었고 뒤로 주춤하던 B씨는 커터칼로 A씨의 목 부분을 가격했다.
A씨는 피를 쏟은 뒤 쓰려졌고 B씨는 지켜보다가 뒤로 빠지면서 화면에서 벗어났다.
A씨 일행과 술집에서 다툼이 있었던 B씨는 분이 풀리지 않자 편의점에서 커터칼을 사 A씨 일행을 찾아다닌 뒤 범행을 저지렀다.
체포 당시 B씨는 조사할 수 없을 정도의 만취 상태였고 12시간이 지난 뒤에야 조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고 B씨에 대해선 살인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일당은 대학생으로 확인됐고 B씨의 직업은 직접 도축 일은 하지 않은 관련 업계 종사자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B씨가 인근 정육식당에서 일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식당 측은 "헛소문이고 소문낸 사람 찾아 법적 책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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