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자신의 손톱을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들지는 않으신가요?
"왜 내 손톱이 울퉁불퉁하지?"
"나는 세로줄이 생겼는데? 너도 이래?"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은 느껴보셨을 겁니다. 뭔가 이상하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그런 상태이죠.
그런데 이게 몸에서 '이 영양분'이 부족해서 보내는 위험신호라는 것 아시나요?

1. 손톱 세로줄?
저도 당장 제 손을 보면 세로줄이 생겨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일부 사람들은 검은색 세로줄이 있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죠.
이러한 현상은 노화로도 발생하지만 젊은 나이에 나타난다면 손톱을 구성하는 주요 구성 영양분이 부족하면서 손톱의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일정하게 자라야 하는 표면이 불균형하게 성장하면서 생기게 됩니다.
결국에는 손톱을 따라 세로줄이 나타나게 되고 점점 얇아지다가 최악의 경우에는 갈라져서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도 생기는 것이죠.
갈라진다니... 너무 끔찍하지 않나요..?

2. 울퉁불퉁한 표면
이것 역시 세로줄과 같은 원리로 부족한 영양분 때문에 손톱의 두께와 밀도가 유지되지 않아 표면이 고르지 않고 쉽게 들리거나 패이는 증상이 생기는 것이에요.
이런 분들은 대부분 물결 모양처럼 울퉁불퉁한 표면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끝부분이 쉽게 부러지기도 하는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어요.

3. 그래서 왜 그럴까?
손톱은 굉장히 딱딱해서 일각에서는 '표면에 드러나 있는 뼈'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요. 이것을 구성하는 물질은 '케라틴'이라는 섬유성 단백질입니다.
이러한 케라틴은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아미노산을 분해하여 합성되는 것으로 애초에 기본이 되는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손톱의 구성 요소가 불완전해지는 것입니다.
결국 단백질이 신체의 모든 대사에 사용될 만큼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다면 손톱의 성장판 활동이 약해지면서 천천히 자라고 케라틴 구조가 불완전하게 되어 거칠고 탄력이 없게 자라는 것이죠.

3. 나는 많이 먹는데 왜 이래?
평상시에 고단백 식사를 많이 하는데도 이러한 증상들이 있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이런 분들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을 텐데요.
그 원인은 간단합니다.
"흡수가 잘되지 않아서"
많이 먹는다고 하지만 그것이 체내에서 흡수가 잘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죠.
단백질만 많이 먹는다고 흡수가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지방과 채소의 섬유질을 함께 섭취해야 충분한 양이 흡수가 될 수 있어요.
"결국 골고루 먹어야 한다."라는 것이죠.
이렇게 몸에서 어떠한 영양소가 부족하다면 몸은 어떤 형태로든 위험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몸은 SOS 신호를 보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스로가 인지하지 못할 뿐이죠.
그러니 자신의 손톱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최근 식단은 어떤지, 단백질은 잘 섭취하고 있는지 등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면서 건강을 체크하는 신호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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