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입니다.
2012년 교회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 2014년 1월 공개 연애를 선언했죠. 이후 13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인데요. 서로를 향한 애정이 정말 한결 같습니다.

특히 정경호는 지난해 수영의 일본 도쿄 쇼케이스 현장을 직접 찾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수영은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솔로 데뷔 싱글 'Unstoppable' 발매 기념 단독 쇼케이스를 개최했어요.

이날 쇼케이스는 수영의 일본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팬들로 가득했는데 가장 눈길을 끄는 이가 있었죠. 바로 연인 정경호였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객석에 자리해 여자친구를 응원했어요.

특히 이날 정경호는 수영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자리해 더욱 눈길을 끌었죠. 또한 일본어로 새겨진 응원용 플랜카드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더 모았습니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경호는 자신이 연기하는 이유에 대해 "사실 연기도 그분 때문에 하는 게 아닐까 싶다"라며 "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좋은 사람, 좋은 배우인 것을 알려주고 싶다"라고 말했어요.

이어 연기 외에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건 "최수영의 행복"이라며 공개적으로 고백했어요.
또한 자신들이 오래 만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늘 자신이 실수하지만 "수영의 참을성 덕분"이라며 상대를 치켜세우는 모습도 보였죠.
이처럼 오랜기간 애틋한 두 사람은 오는 5월 안방극장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먼저 배우 최수영이 5월12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로 복귀합니다. 술을 좋아하던 한금주(최수영)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공명)과 재회하며 금주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작품입니다.

그리고 정경호는 5월16일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유령을 보는 노무사가 노동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코미디 판타지 장르의 작품인데요. 임순례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연기 본업도, 애정전선도 탄탄한 이 커플의 행보를 더욱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