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ERA 2.22' 대전 왕자 완벽 부활→'류현진 조기 강판' 충격 최소화했다... KBO 홈런왕도 감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왕자'이자 우완 '파이어볼러' 문동주(22·한화 이글스)가 7월 등판을 모두 마쳤다.
문동주는 27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2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호투로 문동주의 7월 평균자책점이 2.22가 됐다.
7월 4차례 등판한 문동주는 2승 1패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동주는 27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2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의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한화는 2-2로 맞선 8회초 아쉬운 실점을 하며 2-3으로 졌지만 분명 인상적인 활약이었다.
이날 88구를 던진 문동주의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9km였다. 주 2회 등판이었기에 90구도 던지지 않고 마운드에서 내려왔지만 커브, 슬라이더, 포크 등 다양한 변화구를 무기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발휘했다.
이날 문동주의 선발 등판 직전 경기에서 류현진이 1이닝 5실점으로 난조를 보였기에 중책이 주어졌다. 불펜 투수들을 많이 소모했기에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했다. 그럼에도 문동주는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4회와 6회 최정에게만 홈런을 허용한 두 장면이 문동주의 유이한 실점 상황이었다. 4회 던진 152km 직구, 6회 136km 슬라이더가 모두 최정에게 공략당했다. 두 상황 모두 초구였다.
이날 호투로 문동주의 7월 평균자책점이 2.22가 됐다. 7월 4차례 등판한 문동주는 2승 1패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22일 잠실 두산전에서 6이닝 9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기도 했다. 4월부터 6월까지 월간 평균자책점이 3점~4점대에 머물렀던 문동주였지만 7월엔 달랐다.

대전=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8살' 韓 여자축구 미래, 3년 재계약→곧바로 유럽 진출 | 스타뉴스
- 고졸 신인 3할 "이대로면 미국 간다" ML 스카우트도 감탄 | 스타뉴스
- '만화 찢고 나온 듯' 섹시 인플루언서, 감출 수 없는 볼륨美 | 스타뉴스
- 인기 BJ 송하나, 과감한 원피스 자태 '아슬아슬' 매력 철철 | 스타뉴스
- '韓 최초 대만 진출' 치어, 야구장서 화끈 의상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속보]검찰, '버터맥주 논란' 어반자카파 박용인 징역 1년 구형
- 'This Is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전 세계 사로잡은 맨발의 무용수..하루 만에 3000만뷰↑
- "JIN은 우리의 최애" 방탄소년단 진 향한 미식축구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샤라웃'
- '체중 급증' 트와이스 정연, 이젠 '쇄골 보일 정도' 말랐다
- 단발 상큼 연느? 김연아는 역시 올백?..'♥고우림'도 못 고르겠네